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2,982만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1.109억원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2963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1128-2 정원시티캐슬 2층 203호
감정가 1.30억 · 최저매각가 2,982만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배지훈)
🔥 6회 유찰 🏷️ 감정가의 23% ⚠️ 인수 81,116,760원 💰 실질취득 110,936,760원 📉 최근 추세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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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982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를 합친 실질취득은 110,936,760원으로 최근 시세 이상인 6회 유찰 물건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잔액 81,116,76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02.2%·최신 거래의 114.4%이며, 최근 가격 추세 -19.6%, 6회 유찰,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의 낮은 환금성과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 확인 위험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29,82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배지훈의 보증금 110,0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81,116,7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10,936,76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08,500,000원보다 높습니다. 6회 유찰됐어도 가격 메리트가 생긴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0,000,000원
최저가 29,820,000원 · 6회 유찰
실질취득
110,936,76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81,116,760원
배당 후 남는 임차보증금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2.2%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2963. 광주 광산구 신창동 정원시티캐슬 2층 203호, 전용 35.6335㎡의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사건의 핵심은 6회 유찰이나 2,982만원이라는 숫자가 아닙니다. 2021년 9월 17일 전입하고 2021년 9월 27일 점유를 시작한 임차인 배지훈이 보증금 1억1,000만원으로 건물 전부를 사용했고, 2024년 11월 18일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다는 점입니다. 이 임차인은 2025년 5월 20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췄으므로,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낙찰자가 이어받습니다.

현재 최저가 29,820,000원에서 집행비용 936,760원을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예상되는 배당은 28,883,240원입니다. 보증금 110,000,000원과의 차액 81,116,760원이 매수인 인수액이므로, 실질취득은 29,820,000원 + 81,116,760원 = 110,936,760원입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1억1,000만원과 집행비용을 합한 수준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2963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1128-2, 2층 203호 · 도로명 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버들로 255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35.6335㎡ · 지하 1층/지상 12층 중 2층
단지 / 사용승인정원시티캐슬 · 50세대 · 2015.07.01 사용승인
소유자주식회사디앤아이산업
감정가 / 최저가130,000,000원 / 29,82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23%)
신청채권자 / 청구배지훈 / 110,551,9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보증금 미배당액을 인수한다

2015년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은 채권최고액이 처음 2,296,800,000원이었다가 2,136,000,000원으로 변경됐지만, 2020년 6월 10일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 완료됐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권리관계에서 말소기준은 2025년 5월 20일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반면 임차인 배지훈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1년 9월 17일 전입했고, 2021년 9월 27일부터 점유했습니다. 2023년 2월 15일 확정일자를 받았고 배당요구도 했으므로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매각대금이 보증금에 크게 미치지 못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3번 임차권등기의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배지훈 건물 전부 · 주거
주택임차권등기
2021.09.17 2023.02.15 110,000,000원 신청
2024.11.18
있음 있음 인수
81,116,760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을 기준으로 미배당 보증금 81,116,7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는 모두 배지훈입니다. 자료에는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에 관한 경고가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원본과 보증금 지급계좌, 법인 소유자와의 관계, 강제경매 집행권원의 채권 성격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확인 전까지는 등기된 임차권과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를 기준으로 보증금 잔액 인수 위험을 그대로 반영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정원시티캐슬 동일 면적 35.63㎡의 확인된 실거래는 6건입니다. 전체 평균 126,166,666원에는 2021년과 2023년의 1억3,500만원~1억5,000만원 거래가 포함돼 있어,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35.63㎡497,000,000원
2025.0835.63㎡9120,000,000원
2023.1135.63㎡7120,000,000원
2023.0235.63㎡4135,000,000원
2021.1135.63㎡11135,000,000원
2021.1035.63㎡415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108,5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 110,936,76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08,500,000원의 102.2%이며, 최신 거래 97,000,000원의 114.4%입니다. 최근 거래군은 과거 거래군보다 19.6%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최저가가 23.6%라는 수치는 가격 메리트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실제 부담액은 이미 최근 평균을 웃돌고 최신 거래보다 13,936,760원 높습니다.

⚠️ 유찰이 이어져도 실질취득은 거의 그대로 최저가가 하락하면 임차인이 배당받는 금액도 함께 줄어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7회 유찰 가정의 실질취득은 110,829,408원, 8회 유찰 가정은 110,743,526원으로,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보증금 110,000,000원과 집행비용을 합한 수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6회 유찰 29,820,000원 81,116,760원 110,936,760원
7회 유찰 시 23,856,000원 86,973,408원 110,829,408원
8회 유찰 시 19,084,800원 91,658,726원 110,743,526원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9,8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936,760원
1. 임차인 배지훈 보증금110,000,000원28,883,240원
2. 우리은행 근저당2,296,800,000원0원
3. 경매신청채권 · 배지훈110,551,9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우리은행 근저당은 등기부상 2020.06.10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우선변제에 전부 사용되며, 임차보증금 부족분 81,116,76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미반영돼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 배당에 사용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크게 부족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10,936,76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08,500,000원과 최신 거래 97,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확인 가능한 권리 구조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은 2020년에 말소됐고, 현재 핵심 인수권리는 배지훈의 주택임차권으로 특정됩니다. 보증기관 승계나 중복 임차인 신고는 없어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 가격·인수 관점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23%지만, 실질취득은 110,936,76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습니다. 최근 시세가 19.6% 하락했고 이미 6회 유찰됐으며,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4.5회 유찰·매각률 0.0%입니다. 저가 낙찰이 아니라 보증금 승계형 매입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는 할인율이 아니다”

감정가 1억3,000만원이 여섯 번 유찰돼 2,982만원까지 내려왔다고 보면 매우 싸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할 금액은 110,936,76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08,500,000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97,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최근 시세가 과거보다 19.6% 하락했고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도 낮은 편인데, 이미 여섯 차례 유찰된 가격을 두고도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여기에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확인 과제까지 남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총부담은 싸지 않습니다. 이 물건은 저가매수형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이며,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