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56%가 아니라, 대항력 보증금 110,000,000원을 봐야 한다 — 호남동중우아펠리스 1008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71 · 광주광역시 동구 호남동 48 호남동중우아펠리스 1동 10층 1008호
감정가 143,000,000원 · 최저매각가 80,0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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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10,000,000원이 핵심인 인수형으로, 최저가 56%만 보고 접근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으며, 2회 유찰·혼합용도·최근 실거래 비교 부재와 최대 190,080,000원 자금노출 가능성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80,08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110,000,000원 ⚠️ 보수적 노출 190,080,000원
한 줄 평 감정가의 56%까지 내려왔지만 싼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 압류보다 먼저 전입·점유한 임차인 최금미의 보증금이 110,000,000원이고,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권리구조상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인 약 110,000,000원에 수렴합니다. 다만 배당 시뮬레이션처럼 임차인 배당이 0원으로 처리되면 최저가와 인수를 합친 자금 노출은 190,080,000원까지 커집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3,000,000원
최저가 80,08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약 110,000,000원
대항력 보증금 중심으로 판단
매수인 인수
최대 110,000,000원
미배당 보증금 잔액 승계
실질취득 ÷ 감정가
76.9%
최저가 비율 56%로 판단 금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71. 광주 동구 호남동 호남동중우아펠리스 1동 10층 1008호입니다. 공부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주식회사도담건설은 2022.03.14.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139,806,000원에 취득했고, 2024.09.10.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가 말소기준권리로 선언돼 있습니다.

문제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임차관계입니다. 임차인 최금미는 2022.03.23. 임대차계약을 체결했고 2022.03.24.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2.04.11.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모두 말소기준일인 2024.09.10.보다 빠릅니다. 2026.03.26.에는 임차보증금 11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따라서 등기된 임차권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71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동구 호남동 48, 43-13, 43-21 호남동중우아펠리스 제1동 제10층 제1008호 ·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81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지하 4층~지상 22층 중 10층
소유자주식회사도담건설 (2022.03.14. 매매 · 거래가액 139,806,000원)
감정가 / 최저가143,000,000원 / 80,0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56%)
신청채권자 / 청구김정남 / 6,986,049원
매각기일2026.07.15
말소기준권리2024.09.10. 갑구 6번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4.09.10.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그 뒤에 등기된 국세·지방세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근로복지공단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최금미의 전입·점유는 2022.04.11.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후순위 등기는 지워져도 선순위 대항력은 지워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 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최금미
건물 전유부분 전부 · 주거용
전입·점유 2022.04.11.
11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확정일자 2022.03.24. · 배당요구 2026.03.26.
미배당 잔액 승계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임차인 본인의 신고이므로 중복 보증금으로 합산할 사안은 없습니다. 다만 우선변제권이 인정되어 보증금 일부를 배당받으면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줄고,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남은 금액을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 임차권등기 말소와 보증금 소멸은 다른 문제 2026.03.26. 접수된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등기 형식상 매각으로 말소됩니다. 그러나 전입·점유는 2022.04.11.부터 유지됐으므로, 임차권등기가 지워진다는 이유만으로 보증금 인수 위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② 가격 판단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고정된다

현재 최저가는 80,080,000원으로 감정가 143,000,000원의 56%입니다. 겉으로는 62,920,000원 낮아 보이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1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보증금 기준 인수잔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80,080,000원약 29,920,000원약 110,000,000원
3회 유찰 시56,056,000원약 53,944,000원약 110,000,000원
4회 유찰 시39,239,200원약 70,760,800원약 110,000,000원

낙찰가가 80,080,000원에서 56,056,000원, 39,239,2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그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10,000,000원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을 곧바로 가격 할인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배당순위 확인 전에는 최대 노출액도 준비해야 한다 배당 시뮬레이션은 임차인 배당을 0원으로 두고 보증금 110,000,000원 전액을 매수인 인수로 계산합니다. 이 계산을 그대로 적용하면 현재 회차의 자금 노출은 80,080,000원 + 110,000,000원 = 190,080,000원입니다. 확정일자·배당요구에 따른 우선변제 인정 여부와 조세 배당순위를 원본에서 확인하기 전에는 이 보수적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최근 실거래 가격이 제시되지 않아 현재 시장가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도 없습니다. 가격 검토의 출발점은 최저가 80,080,000원이 아니라 대항력 보증금 110,000,000원과 최대 자금 노출 190,080,000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0,0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841,440원
인수 · 임차인 최금미 보증금110,000,000원0원
매수인 인수 110,000,000원
2. 경매신청채권 · 김정남6,986,049원6,986,049원
3. 가압류 · 근로복지공단105,663,730원71,252,511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총 청구액은 112,649,779원, 예상 배당액은 78,238,560원, 미배당액은 34,411,219원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되어 후순위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80,080,000원)
임차인 배당 0원으로 산정된 보수적 배당표입니다. 이 경우 보증금 110,000,000원은 매각대금 밖에서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커집니다. 대항력 보증금까지 고려하면 추가 유찰이 매수인의 실질부담 감소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 소멸되는 권리 말소기준일 뒤의 국세·지방세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2025.05.21. 강제경매개시결정, 2025.06.02. 근로복지공단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없습니다.
⛔ 핵심 위험 임차인 최금미의 전입·점유는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은 110,000,00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최저가 80,080,000원만 준비해서는 완결되지 않는 입찰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6% 유찰가”가 아니라 “110,000,000원 보증금”

이 물건은 감정가 143,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80,0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금미의 보증금 110,000,000원은 낙찰가보다 크고, 전입·점유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낙찰가가 더 낮아져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10,000,000원에 수렴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배당 시뮬레이션처럼 임차인 배당이 0원으로 확정될 경우에는 매수인이 보증금 110,000,000원을 전액 떠안아 현재 회차의 최대 자금 노출이 190,080,000원까지 커집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최저가 착시는 크고, 임차인 배당순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의 자금 위험도 큽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임차인에게 얼마가 배당되고 매수인이 얼마를 인수하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