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914.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인수봉로 100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제2층 제201호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유혜원이며, 채권자 김호영의 강제경매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정가 137,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가 109,6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등기부에는 과거 국민은행 근저당권 2건이 나타나지만 두 권리 모두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5.07.17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채권액과 점유관계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금액은 237,000,000원으로 감정가를 웃돕니다. 현재 최저가에 매각되면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하는 금액이 크게 발생하지만, 그 미배당액이 곧바로 낙찰자에게 넘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현장조사에서는 폐문·부재로 내부 확인이 이뤄지지 않아, 실제 거주자와 임대차관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914 (강제경매)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486-702, 제2층 제201호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00 |
| 물건종류 / 이용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지상 4층 건물 중 제2층 제201호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 건물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및 벽돌조 · 평슬래브지붕 · 치장벽돌붙임 및 몰탈위페인팅 마감 |
| 소유자 | 유혜원 (단독소유, 종전 성명 유현자) |
| 감정가 | 137,000,000원 |
| 최저매각가 | 109,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
| 신청채권자 / 청구 | 김호영 / 237,000,000원 |
| 말소기준권리 | 2025.07.17 · 갑구 2번 강제경매개시결정 |
| 매각기일 | 2026.10.27 |
| 임대차 / 점유 | 확인된 임차인 신고 없음 · 실제 임대관계 및 내부 점유상태 미확인 |
| 공부와의 차이 | 공부상 다세대주택과 외관상 이용상태 일치 · 내부구조 미확인 |
① 권리 흐름 — 과거 근저당은 이미 말소
1995년 매매를 원인으로 소유권이 이전된 뒤 소유자 성명이 유현자에서 유혜원으로 변경됐습니다. 과거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해지·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근저당권들을 현재 살아 있는 담보권으로 계산하거나 낙찰자의 인수채무에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
② 점유·임대차 — 확인이 필요한 핵심 변수
현재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그러나 현장 내부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고, 감정평가서에도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외관 관찰과 인근 탐문으로 다세대주택 이용상태는 확인됐지만, 누가 어떤 권원으로 거주하는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확인 항목 | 현재 상태 | 매수인 영향 |
|---|---|---|
| 임차인 신고 | 확인된 신고 없음 | 신고 내역만으로 인수 확정 불가 |
| 실제 점유자 | 내부 조사 미완료 | 명도 대상 및 절차 확인 필요 |
| 대항력 | 임차인 및 전입관계 미확인 | 대항력 가능 여부 조사 필요 |
| 보증금 / 확정일자 | 확인되지 않음 | 선순위 임차인 발견 시 재분석 |
현재 배당계산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는 확인된 권리에 따른 판단입니다. 실제 임차인이 확인되면 전입일, 점유 개시일, 확정일자, 보증금 및 배당요구 여부를 확인하고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특히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 존재한다면 단순히 최저매각가만으로 실질취득비용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의 80%, 시세 할인은 미확인
현재 최저매각가는 109,600,000원으로 감정가 137,000,000원의 80%입니다. 감정가보다 낮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감정가가 곧 현재 거래시세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북구 수유동의 유사 다세대주택 실거래가격과 해당 호실의 상태를 비교하기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회차 | 최저매각가 | 감정가 대비 | 매수인 인수 |
|---|---|---|---|
| 현재 회차 · 1회 유찰 | 109,600,000원 | 80% | 0원* |
| 2회 유찰 시 | 87,680,000원 | 64% | 0원* |
| 3회 유찰 시 | 70,144,000원 | 51.2% | 0원* |
* 확인된 등기권리 및 배당계산 기준. 미확인 선순위 임차인이 존재할 경우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후 회차 가격은 유찰 시나리오이며 실제 매각기일·최저가는 법원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9,600,000원 가정)
| 배당 항목 | 채권액 | 예상배당 |
|---|---|---|
| 0. 집행비용(추정) | — | 2,334,400원 |
| 1.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김호영 | 237,000,000원 | 107,265,600원 |
| 잔여 · 소유자 교부 | — | 0원 |
| 신청채권 미배당 | — | 129,734,400원 |
최저매각가 109,600,000원에 낙찰되는 경우 집행비용 2,334,400원을 제외한 107,265,600원이 신청채권자 김호영에게 배당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청구금액 237,000,000원 중 129,734,400원은 미배당되며,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잔여액은 0원입니다.
다만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낙찰자의 인수액과 다릅니다. 경매에서 배당되지 못한 신청채권 잔액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수인이 그 채무를 대신 변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별도의 선순위 임차권 등 인수할 권리가 확인되는 경우는 구분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⑤ 유찰 회차별 배당 비교
| 회차 | 신청채권 배당 | 미배당 | 소유자 잔여 |
|---|---|---|---|
| 현재 · 1회 유찰 | 107,265,600원 | 129,734,400원 | 0원 |
| 2회 유찰 시 | 85,701,760원 | 151,298,240원 | 0원 |
| 3회 유찰 시 | 68,481,408원 | 168,518,592원 | 0원 |
신청채권액이 감정가보다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뿐 아니라 추가 유찰 시나리오에서도 신청채권자가 전액 배당받지 못합니다. 다만 신청채권자가 배당으로 얼마나 회수하느냐와 매수인이 부담할 실질취득비용은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대상 제201호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혜화여자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주변은 공원, 학교,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주택지대로서 주위환경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 교통.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며 근거리에 노선버스정류장과 우이신설선 삼양역이 있습니다. 감정평가상 교통 편의성은 보통입니다.
- 건물구조. 철근콘크리트조 및 벽돌조 평슬래브지붕 지상 4층 건물의 2층 201호입니다. 외벽은 치장벽돌붙임 및 몰탈위페인팅, 창호는 알루미늄샷시와 PVC 창호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 설비. 위생·급배수설비와 도시가스 난방설비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다만 내부 직접 확인이 이뤄지지 않아 실제 설비 상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 토지·도로. 대상 토지는 인접 필지에 비해 완경사의 사다리형으로 다세대주택 부지로 이용되며, 서측으로 폭 약 25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합니다.
- 토지이용 제한. 도시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고도지구(28m 이하)이며,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건축허가·착공 제한지역, 상대보호구역, 과밀억제권역 등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적용 범위와 현행 제한사항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건축 및 현황. 위반건축물로 표시된 사항은 없고 공부와의 차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내부구조는 현장 확인 없이 건축물현황도 등을 참고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환금성. 주변에 다세대주택과 생활편의시설, 대중교통이 형성돼 있지만 개별 다세대주택의 매도 가능성과 적정 매도가격은 실제 거래사례 및 건물 상태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 실제 점유자 확인. 현장 폐문·부재로 점유 실태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거주자와 점유권원을 조사하고 명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선순위 임차인 조사. 전입세대, 임대차계약,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된 임차인이 없다는 사정만으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 시세 검증. 수유동 일대의 최근 다세대주택 실거래 중 면적·건물 상태·입지 등이 유사한 사례를 비교해야 합니다. 감정가 대비 8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가점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 내부 상태 점검. 내부구조와 설비 상태는 현장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실제 구조, 누수, 수리 필요성 등을 확인해 추가 지출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 규제사항 검토. 고도지구, 개발행위허가 제한, 건축허가·착공 제한 등 해당 토지에 기재된 제한사항의 현재 효력과 영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 관리비 및 공과금. 체납 관리비와 공용부분 비용의 승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 배당과 인수 구분. 신청채권자의 미배당액 129,734,400원은 매수인의 인수채무가 아닙니다. 다만 별도로 확인되는 인수권리는 다시 분석해야 합니다.
- 매각서류 원본 확인. 입찰 전에 최신 등기부,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감정평가서 및 매각기일 변경 여부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맺으며 — “인수 0원과 리스크 0은 다르다”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914는 등기상 권리 흐름만 보면 비교적 단순한 강제경매입니다. 과거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은 2025.07.17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확인된 등기권리를 기준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실제 임대관계와 내부 점유상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 판단을 제한합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발견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실거래가격 검증도 필요합니다. 감정가 137,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가 109,600,000원으로 내려왔지만, 이것만으로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등기권리는 양호, 점유·가격 검증은 보류. 이 물건은 낮아진 최저가보다 실제 누가 점유하고 있는지, 인수할 임차보증금이 있는지, 그리고 현 시세가 얼마인지를 확인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해당 사항이 해소된 뒤에야 적정 입찰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