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낮지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상 인수 위험으로 가격 판단이 어려운 물건
대항력 가능 임차인 3명 확인과 보증금 미상 위험이 있으며 민간임대주택 구조와 관계인 의심 임차인까지 있어 권리 안정성이 낮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대비 70%까지 내려온 물건이지만, 핵심은 가격이 아닙니다. 선순위 전입으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 가능성이 확인되고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낙찰가는 낮아 보여도 실제 취득비용은 임차인 보증금 인수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임대차 확인 전 입찰은 위험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8,000,000원
1회 유찰 후 70%
실질취득 판단
보증금 확인 필요
대항력 가능 임차인 존재
인수 위험
미상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대항력
선순위 전입 확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509. 전남 완도군 완도읍 중앙길 30에 위치한 베이스포트아파트 310호입니다. 감정가는 6,800만원이며 현재 최저매각가는 4,760만원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주식회사베이스포트이고, 2021년 소유권보존 이후 민간임대주택 등기가 존재합니다.
등기 권리 자체는 단순합니다. 2025년 6월 30일 접수된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권리로 작동하며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이 사건의 핵심 위험은 등기부가 아니라 점유 임차인의 대항력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509 (강제경매)
소재지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363-74 주건축물 제1동 3층310호
물건종류 / 이용
아파트(원룸형) · 19.5811㎡
소유자
주식회사베이스포트
감정가 / 최저가
68,000,000원 / 47,6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
안재섭 / 90,000,000원
매각기일
2026.07.20
① 권리 흐름 — 경매보다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지만, 점유자의 대항력은 별도 검토 대상입니다. 최화늘·안재섭·지주택 모두 전입일이 2022년이며,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있어 대항력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안재섭은 등기상 채권자와 동일인으로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 검토가 필요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 미상 인수 리스크
임차인
전입일
보증금
판단
최화늘
2022.07.05
미상
대항력 가능 인수 검토
안재섭
2022.12.29
미상
대항력 가능 관계인 여부 확인
지주택
2022.07.05
0원
우선변제 가능 배당요구
⚠️ 실질취득가 판단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는 경우,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별도로 인수금액이 더해져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보증금이 미상인 상태이므로 최저가 47,600,000원만 보고 저가 매수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7,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
채권액
예상배당
집행비용
-
1,256,800원
강제경매개시결정 · 안재섭
90,000,000원
46,343,200원
미배당 채권
-
43,656,80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회차별 매각가격
유찰로 가격은 낮아지지만 임차인 인수 여부 확인 전 가격 메리트 판단은 제한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입지. 완도초등학교 서측 인근으로 공동주택·근린생활시설·학교가 혼재한 지역입니다.
교통. 차량 접근 가능하며 인근 버스정류장이 있어 교통 여건은 보통입니다.
건물. 2021년 준공 베이스포트아파트로 총 96세대 규모입니다.
환금성. 소규모 단지이며 최근 거래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매각 후 환금성 판단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⑤ 입찰 체크리스트
임대차 확인.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실제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최저가 착시 주의. 4,760만원이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며, 인수금액 포함 실질취득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관계인 확인. 안재섭은 등기상 권리자와 동일인으로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민간임대주택. 민간임대주택 등기가 존재하므로 관련 의무와 권리관계를 검토해야 합니다.
맺으며 — “유찰보다 중요한 것은 인수금액”
이 물건은 감정가 대비 70%까지 내려왔지만, 경매에서 중요한 것은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금액입니다.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낮은 낙찰가가 곧 좋은 가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권리 확인 전 입찰보다 임대차 확인 후 가격 판단이 우선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