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2026타경50025. 완도군 신지면 신리의 센텀펜트하우스 101동 1층 104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입니다. 소유자는 유한회사호명건설이며, 신청채권자는 완도군산림조합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금액은 421,777,063원이고, 등기부상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12월 2일 설정된 완도군산림조합의 채권최고액 48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그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과 가압류 등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황조사상 임차인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 설정일 이후이므로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권리상 인수 부담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수익성까지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거래가와 환금성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입찰가는 별도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광주지방법원 2026타경50025 (임의경매) |
|---|---|
| 소재지 |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신리 516 센텀펜트하우스 101동 1층 104호 |
| 물건종류 | 집합건물(근린시설) · 센텀펜트하우스 101동 1층 |
| 소유자 | 유한회사호명건설 |
| 감정가 / 최저가 | 204,000,000원 / 142,800,000원 |
| 현재 회차 | 유찰 0회 · 최저가 감정가의 70% |
| 신청채권자 / 청구액 | 완도군산림조합 / 421,777,063원 |
| 말소기준권리 | 2022.12.02 · 완도군산림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480,000,000원 |
| 매각기일 | 2026.11.09 |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12월 2일 완도군산림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그 이후의 일강레미콘 가압류, 국의 압류, 박진용 근저당권, 성광종합건설 가압류 및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2년 11월 21일 박길환 가압류는 등기부상 이미 말소된 권리입니다.
등기부상 채권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구별해야 합니다.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과 후순위 채권의 청구금액이 크더라도, 해당 권리가 매각으로 소멸한다면 그 미배당액이 그대로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예상배당표의 미배당액은 채권자 측 미회수액을 의미합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 임차인 | 전입일 | 보증금 / 월차임 | 대항력 | 우선변제 | 승계 |
|---|---|---|---|---|---|
| 정민현 | 2022.12.30 | 30,000,000원 / 1,363,636원 | 없음 | 미확인 | 승계 없음 |
임차인의 전입일인 2022년 12월 30일은 말소기준권리 설정일인 2022년 12월 2일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내용상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며, 보증금 30,000,000원을 매수인이 당연히 인수하는 구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확정일자와 실제 점유, 임대차계약의 내용 및 적용되는 임대차 법률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므로 우선변제 여부까지 확정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② 가격·환금성 — 감정가의 70%여도 시세 메리트는 미확인
현재 최저매각가는 142,800,000원으로 감정가 204,000,000원의 70%입니다. 감정가보다 낮은 가격이라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최신 거래금액이 없고, 비교 기준면적 99.33㎡와 해당 물건의 면적이 일치하는 거래도 확인되지 않아 직접적인 시세 비교가 어렵습니다.
| 가격·시장 지표 | 확인 값 | 해석 |
|---|---|---|
| 감정가 | 204,000,000원 | 감정평가 기준가격 |
| 현재 최저가 | 142,800,000원 | 감정가의 70% |
| 최근 거래금액 | 확인 불가 | 시세 대비 저렴한지 판단하기 어려움 |
| 단지 규모 | 28세대 | 거래사례 및 매수수요 검증 필요 |
| 준공일 | 2022.09.26 | 준공일만으로 환금성을 단정할 수 없음 |
| 관련 경매 통계 | 평균 유찰 1.0회 | 낙찰률 지표 0.0%로 환금성 주의 |
③ 예상배당표 (현재 최저가 142,800,000원 가정)
| 배당 항목 | 채권액 | 예상배당 |
|---|---|---|
| 0. 집행비용(추정) | — | 2,799,200원 |
| 1. 근저당권 · 완도군산림조합 | 480,000,000원 | 140,000,800원 |
| 2. 가압류 · 주식회사 일강레미콘 | 33,587,780원 | 0원 |
| 3. 근저당권 · 박진용 | 69,600,000원 | 0원 |
| 4. 가압류 · 유한회사 성광종합건설 | 800,000,000원 | 0원 |
| 잔여 · 소유자 교부 | — | 0원 |
현재 최저가 가정 시 집행비용 추정액 2,799,200원과 완도군산림조합 배당액 140,000,800원을 합하면 매각대금 142,800,000원이 모두 배분됩니다. 기재된 채권자들의 총 채권액은 1,383,187,780원이며, 예상 미배당액은 1,243,186,980원입니다. 국의 압류와 관련된 당해세,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며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입지·토지이용·환금성 메모
- 물건 용도.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입니다. 실제 사용 현황과 건축물대장상 용도, 영업 가능 여부 및 임대 가능한 업종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주거용 부동산과 동일한 기준으로 시세를 추정해서는 안 됩니다.
- 단지 규모·준공. 센텀펜트하우스는 28세대 규모이며 준공일은 2022년 9월 26일입니다. 비교 가능한 최신 거래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준공 연도만으로 매각 가능성을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 토지이용. 토지정보상 계획관리지역이며 지목은 잡종지, 토지면적은 2,903.0㎡, 공시지가는 64,600원/㎡입니다. 해당 토지정보가 경매 목적물의 대지권 및 관련 필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도로·규제. 토지정보상 도로구역 접함, 접도구역 저촉, 가축사육제한구역 포함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실제 목적물과 대지권에 대한 적용 범위, 건축·증축·용도변경 관련 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 환금성. 확인 가능한 최신 거래가가 없어 적정 매각가격을 수치로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근린시설의 실제 임차수요, 공실 위험, 주변 상권과 임대료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⑤ 입찰 체크리스트
- 말소기준권리 재확인. 2022.12.02 완도군산림조합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후순위 권리의 소멸 여부를 최신 등기부 및 매각물건명세서와 대조하세요.
- 임차인 확인. 현황조사상 임차인은 정민현 1명입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 이후지만, 실제 점유 여부와 임대차계약, 확정일자, 우선변제 관련 사항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시세 검증.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비교 가능한 거래가가 없으므로 인근 유사 근린시설의 매매가격과 임대료를 확인한 후 입찰 상한을 설정해야 합니다.
- 미배당 채권 구별. 예상 미배당액 1,243,186,980원은 채권자 측 미회수액입니다. 이를 매수인 인수액으로 오해하지 말고,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는 권리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최종 서류로 검증하세요.
- 토지 규제 확인. 도로구역·접도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 등의 표시가 목적물과 대지권에 미치는 영향을 관계 공부와 담당 기관을 통해 확인하세요.
- 실제 점유·명도. 임차인 정보만으로 현재 점유 상태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점유자, 임대차관계, 인도 가능 시점 및 명도 비용을 확인하세요.
- 부대비용 확인. 예상 집행비용 2,799,200원은 배당 시뮬레이션의 추정치입니다. 취득 관련 세금, 등기비용, 관리비 체납 및 명도 관련 비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원본 대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감정평가서 및 토지·건축물 관련 공부를 입찰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맺으며 — “인수 위험이 낮다 ≠ 수익성이 검증됐다”
이 물건은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권리들이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현황조사상 임차인의 전입일도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추정됩니다. 권리분석에서 중요한 인수 부담은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최저가 142,800,000원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시세 메리트가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확인 가능한 최신 거래가가 없고, 관련 경매 통계상 낙찰률 지표도 0.0%이므로 가격과 환금성을 신중하게 검증해야 합니다. 채권 미배당액이 크다는 점 역시 매수인 인수액과 구분해 해석해야 합니다.
권리 인수 위험은 낮음, 가격 메리트는 미확인, 환금성은 주의. 이 물건의 입찰 판단은 최저가 자체보다 실제 임대수요와 시장에서의 매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