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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권리·특수조건 1

명세서·등기·현황조사 기반 자동 분류입니다. 오분류가 있을 수 있으니 입찰 전 원문(매각물건명세서·등기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NPL 후보 아님 · 등기부를 확인했으나 NPL 후보로 볼 채권자가 없습니다.

명세서 기재 다음 매각예정 2026.11.17 1회 · 최저 48,000,000원
D 매력지수35 D-11

부동산강제경매

2025타경4042 · 대전지방법원 · 다세대
철근콘크리트구조 20.7㎡
최저매각가 신건 · 1차
48,000,000원 4,800만 감정가 48,000,000원
감정가의 100% 유찰 없음
다음 매각기일
11-17 D-11
대전지방법원 10:00
입찰 보증금
480만원
최저가의 10% · 4,800,000원
감정가 대비
≈ 0% 시세 수준
감정가 4,800만원
최근 결과
0 회 유찰
신건 · 첫 매각기일
지금 이 페이지에서 먼저 볼 것 최저가 4,800만원보다 중요한 것은 대항력 임차보증금 6,000만원입니다. 신건 인수액 1,326만원을 더한 실질취득 부담은 6,126만원이며, 유찰해도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

최저가 4,800만원의 함정 — 임차보증금 6,000만원이 사실상 취득가를 결정한다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4042 ·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295-26 파라곤빌 3층 304호
감정가 4,800만원 · 최저매각가 4,800만원(신건) · 매각기일 2026.11.17 · 강제경매
35점
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6,000만원 인수형 — 신건 실질취득 6,126만원, 유찰해도 총부담은 거의 고정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윤자연의 보증금 60,000,000원 중 신건 예상 미배당액 13,264,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여 실질취득 부담은 61,264,000원. 유찰 후에도 인수액 증가로 약 6,000만원 수준의 총부담이 유지됨. 시세 검증 부족, 16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평균 2.1회 유찰 및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인 관계의 추가 확인 필요성을 감안하여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가 48,000,000원이지만, 이 물건을 그 금액에 취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임차인 윤자연은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며, 임차보증금은 60,000,00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신건 배당 추정상 13,264,000원 인수, 실질취득 부담 61,264,000원입니다. 유찰되어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증가하기 때문에 총부담은 보증금 6,000만원에 추정 집행비용을 더한 수준에서 유지됩니다. 실거래 시세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 48,000,000원 ⚠️ 예상 인수 13,264,000원 💰 실질취득 61,264,000원 🏘️ 단지 평균 2.1회 유찰
감정가 / 최저가
48,000,000원
신건 · 0회 유찰
실질취득 부담
61,264,000원
최저가 + 예상 인수액
매수인 예상 인수
13,264,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대항력 임차보증금
60,000,000원
대항력 有 · 우선변제 有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4042. 대전 동구 가양동의 파라곤빌 3층 304호,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4,800만원이고 아직 유찰되지 않은 신건입니다. 그런데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를 함께 읽으면 단순한 저가 경매물건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임차인 윤자연의 보증금 6,000만원이 낙찰자의 실제 부담을 결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윤자연은 2022년 4월 22일 전입했고 확정일자는 2022년 4월 5일입니다. 반면 말소기준이 되는 이수빈의 가압류는 2024년 2월 22일 설정됐습니다. 따라서 임차인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후순위 권리보다 앞서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지급되지 않으면 남는 금액을 매수인이 인수해야 합니다. 최저가 4,800만원만으로 가격 경쟁력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4042 (강제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295-26, 파라곤빌 3층 304호
도로명주소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로62번길 39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주택 · 주거용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3층 304호
사용승인2002.07.10
소유자원종남 (2022.02.25 소유권이전, 2022.02.14 매매)
감정가 / 최저가48,000,000원 / 48,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윤자연 / 60,489,900원
말소기준권리2024.02.22 이수빈 가압류 · 청구금액 85,000,000원
선순위 임차권윤자연 · 보증금 60,000,000원 ·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있음
매각기일2026.11.17

① 권리 흐름 — 말소되는 등기와 살아남는 보증금

이 물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02.22 이수빈의 가압류입니다. 이후 설정된 이지연·이재영의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 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윤자연의 임차권은 단순히 2024년 5월 3일 임차권등기가 이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후순위 임차권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실제 전입일은 2022.04.22, 확정일자는 2022.04.05이며,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 6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의 말소 여부와 별개로, 미변제 보증금에 대한 매수인의 인수 위험을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 핵심 인수권리 — 윤자연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 최초 전입 2022.04.22 · 확정일자 2022.04.05 · 임차권등기 2024.05.03.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앞선 대항력을 갖고 있어 배당 후에도 보증금 잔액이 남으면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신건 기준 예상 미배당액은 13,264,000원이며, 이를 반영한 실질취득 부담은 61,264,0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有

임차인 / 점유 전입 / 확정일자 보증금 권리 및 인수
윤자연
건물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전입 2022.04.22
확정 2022.04.05
임차권등기 2024.05.03
6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임차인 윤자연은 건물 전부에 대한 보증금 6,000만원의 임차권자이며,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윤자연과 동일인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채권과 경매신청 청구금액 60,489,900원을 서로 독립된 보증금처럼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신청채권의 구체적인 구성과 동일 채권 여부는 집행기록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 확인 임차권자 윤자연이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도 등장합니다. 이는 채권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해야 할 사유이지만, 이 사실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임대차계약의 실재성, 보증금 지급, 점유 및 임차권등기명령 기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명세서에 표시된 인수 위험을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 채권액 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1,264,000원
1. 임차인 윤자연 · 우선변제 60,000,000원 46,736,000원
2. 가압류 · 이수빈 85,000,000원 0원
3. 가압류 · 이지연 55,000,000원 0원
4. 가압류 · 이재영 85,000,000원 0원
5. 강제경매 신청 · 윤자연 60,489,9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매수인 인수 · 임차보증금 잔액 — 13,264,000원

집행비용 1,264,000원은 추정치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채권자 윤자연은 임차인 윤자연과 동일인이므로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액을 별도로 한 번 더 배당하지 않습니다. 신청채권의 법적 구성과 실제 배당순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배당액이 아닌 별도의 취득 부담입니다.

매각대금 48,000,000원에서 예상 집행비용 1,264,00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할 수 있는 금액은 46,736,000원입니다. 임차보증금 60,000,000원 중 13,264,000원이 남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따른 인수 구조가 그대로 적용되면 이 잔액이 매수인의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 낙찰가와 실질취득가는 다릅니다 48,000,000원(낙찰가) + 13,264,000원(보증금 인수) = 61,264,000원(실질취득 부담). 이 금액은 취득세, 등기비용, 수리비, 명도 관련 비용 등을 포함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감정가 48,000,000원을 기준으로 저렴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4,800만원)
집행비용 1,264,000원과 임차인 우선변제 46,736,00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은 별도 인수 대상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 매수인 인수액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막대는 매수인이 추가 부담할 예상 보증금 잔액이며, 낙찰가나 시세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낮아지는 낙찰가, 커지는 인수액

이 물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6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감소하고, 그만큼 매수인에게 남는 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총취득 부담은 보증금과 추정 집행비용을 합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회차 예상 매각가 임차인 배당 매수인 인수 실질취득 부담
신건 (100%) 48,000,000원 46,736,000원 13,264,000원 61,264,000원
1회 유찰 (80%) 38,400,000원 37,308,800원 22,691,200원 61,091,200원
2회 유찰 (64%) 30,720,000원 29,767,040원 30,232,960원 60,952,960원

실질취득 부담 = 예상 매각가 + 매수인 인수 보증금. 각 회차의 배당 및 인수금액은 추정 시나리오이며, 실제 집행비용·배당순위·변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건에서 48,000,000원에 낙찰받으면 실질취득 부담은 61,264,000원입니다. 1회 유찰되어 매각가가 38,400,000원으로 내려가도 총부담은 61,091,200원, 2회 유찰되어 매각가가 30,720,000원이 되어도 60,952,960원입니다.

⛔ 유찰 할인 착시 매각가 48,000,000원 → 38,400,000원 → 30,720,000원으로 낮아지는 동안, 예상 인수액은 13,264,000원 → 22,691,200원 → 30,232,960원으로 증가합니다. 실질취득 부담은 계속 약 6,000만원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유찰에 따른 최저가 하락을 그대로 투자수익이나 할인폭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⑤ 시세·환금성 — 실질취득 6,000만원대의 경쟁력을 먼저 검증

파라곤빌은 16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으로, 사용승인일은 2002.07.10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1회, 낙찰률은 25.0%로 나타납니다.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라는 특성과 유찰 이력을 함께 고려하면 매각 시 환금성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격 판단에서 가장 중요한 비교 기준은 최저가 48,0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부담 61,264,00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최근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지, 비슷한지, 높은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최근 가격 상승·하락 추세를 판정할 근거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 감정가보다 중요한 시세 확인 감정가 48,000,000원은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가가 아닙니다. 해당 호수와 면적·층·건물 상태가 유사한 다세대주택의 최근 거래를 확인해, 6,000만원대의 실질취득 부담이 시장에서 수용 가능한 수준인지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시세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건물 상태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소재 가양초등학교 동측 인근입니다. 주변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주거지역이며, 전반적인 입지여건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 교통. 본건까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고 간선도로 접근성과 인근 버스승강장 거리 등을 고려한 교통사정은 보통입니다.
  • 건물.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슬래브지붕의 5층 건물이며, 외벽은 외장석재 및 페인팅, 내부는 벽지와 일부 타일 마감입니다. 위생·급배수·전기·도시가스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 도로. 남동측으로 포장도로에 접하며, 소로2류(폭 8m~10m)와 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토지·규제. 제2종일반주거지역이며 교육환경보호구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등의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토지면적은 330.6㎡, 공시지가는 936,500원/㎡입니다.
  • 내부 확인. 점유자 부재로 내부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아 표준적인 설비 및 이용상황을 기준으로 감정평가되었습니다. 실제 내부 상태와 수리 필요 여부는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 건물 현황. 감정평가상 같은 건물의 303호에는 제시외건물인 베란다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는 304호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사항이 아니며, 본건 304호의 실제 현황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 환금성. 16세대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며,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2.1회, 낙찰률 25.0%입니다. 실질취득가를 기준으로 향후 재매각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 선순위 임차인 인수액. 임차인 윤자연의 보증금 60,000,000원 중 실제 배당으로 변제되지 않는 금액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신건 시뮬레이션상 인수 예상액은 13,264,000원입니다.
  •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대항력 있는 을구 1번 임차권등기와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문구가 본건 권리분석의 핵심입니다.
  • 임차인과 경매신청인의 관계. 윤자연이 임차권자이자 신청채권자로 나타나므로, 신청채권 60,489,900원의 구성, 보증금 채권과의 관계, 변제·배당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 점유 및 임대차 실재성. 전입신고·확정일자·임차권등기 자료와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 내역, 현재 점유관계를 대조해야 합니다. 관련 의혹만으로 인수액이 없어진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 유찰 시나리오. 1회 유찰 시 38,400,000원, 2회 유찰 시 30,720,000원으로 매각가가 하락하지만, 인수액이 증가하여 실질취득 부담은 계속 60,000,000원대입니다.
  • 시세 비교. 감정가 48,000,000원이 아니라 매각가와 예상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가를 기준으로 주변 유사 다세대주택 실거래가격과 비교해야 합니다.
  • 점유·명도 및 내부 상태. 내부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실제 점유자, 시설 상태, 하자, 수리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권등기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공실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추가 비용. 미납 관리비, 당해세, 집행비용, 취득세, 등기비용 및 인도 관련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항목은 실질취득 부담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 최종 서류 대조. 매각기일 2026.11.17 전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감정평가서 및 집행기록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가능한 권리 구조 말소기준 가압류 이후의 가압류 및 경매개시결정 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으로 파악되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를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할 사정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이것이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까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최종 가격·권리 판단 대항력 임차보증금 60,000,000원은 최저매각가 48,000,000원보다 큽니다. 예상 인수액 13,264,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 부담은 61,264,000원입니다. 유찰 후에도 실질취득 부담은 약 6,000만원 수준에서 유지되므로, 최저가 할인만으로는 매수 매력이 개선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 부족, 16세대 소규모 건물의 환금성, 내부 미확인 및 임차인·신청채권자의 채권관계 확인 필요성이 겹칩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타당합니다.

맺으며 — “낙찰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더한 가격을 보라”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4042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신건 최저가 48,000,000원이 이 물건의 실제 취득 부담을 뜻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윤자연의 보증금은 60,000,000원이며, 매각물건명세서상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신건 예상배당을 적용하면 낙찰가 48,000,000원에 인수액 13,264,000원을 더한 61,264,000원이 실질취득 부담입니다. 1회·2회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증가하여 총부담은 계속 약 6,000만원 수준을 유지합니다. 단순히 최저가가 낮아졌다는 이유로 저렴한 물건이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시세를 입증할 최근 거래자료가 부족하고, 단지의 경매 유찰 이력과 소규모 다세대주택의 환금성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이라는 점 역시 채권관계 및 실제 배당 구조를 확인해야 할 사유입니다.

결론은 ‘낮은 최저가에 현혹되지 말고, 선순위 보증금을 포함한 실질취득가로 판단하라’입니다. 현재 확인되는 권리인수 부담과 시세 검증의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적극적인 입찰보다는 임차권·배당관계와 실거래 시세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본 리포트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감정평가 및 경매 관련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분석 의견입니다. 배당금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가정 매각가에 따른 추정치로, 실제 집행비용, 우선변제 순위, 당해세, 임차보증금의 변제 여부 및 법원 배당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 여부와 범위는 최종 매각물건명세서 및 관련 법률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질취득 부담에는 취득세, 등기비용, 수리비, 명도비 및 기타 부대비용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본 분석은 투자 권유나 법률적 확정 판단이 아니며, 입찰 전 원본 서류 확인과 전문가 자문을 권합니다. 본 리포트의 내용과 이를 근거로 한 의사결정·입찰·투자 및 그 결과에 대해서는 작성자·운영자가 법령상 허용되는 범위에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치 / 로드뷰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295-26 3층3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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