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10,00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639. 파주시 파주읍 봉암리 519-37, 2층 206호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백지온이며, 2020.05.06. 더스페이스 주식회사가 청구금액 643,867,613원으로 가압류를 설정했고, 2026.03.12. 그 가압류가 본압류로 이행되며 강제경매가 개시됐습니다. 현재 매각가는 두 차례 유찰되어 감정가 239,000,000원에서 117,110,000원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권리관계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는 해당 없음, 법정지상권 역시 해당 없음입니다. 배당에서 더스페이스 주식회사의 가압류채권이 전액 회수되지 못하더라도 그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떠안는 구조는 아니므로, 현재 자료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639 |
|---|---|
|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봉암리 519-37 2층 206호 도로명: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주라위길 60-16 |
| 용도 / 이용상태 | 근린시설 · 감정평가 이용상태상 2층 206호는 공부 및 현황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 건물 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지상3층 건물 내 제2층 제206호 |
| 소유자 | 백지온 · 단독소유 |
| 감정가 / 최저가 | 239,000,000원 / 117,110,000원 (2회 유찰) |
| 청구액 | 735,404,259원 |
| 매각기일 | 2026.09.09 |
① 권리 흐름 — 2020년 가압류가 기준
등기상 근저당권은 없고, 핵심 권리는 2020.05.06. 더스페이스 주식회사 가압류입니다. 이 가압류가 경매 권리분석의 기준이 되고, 2026.03.12. 강제경매개시결정은 기존 가압류의 본압류로의 이행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자료상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별도 인수권리가 없는 것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② 가격 — 2회 유찰로 49%, 그러나 시세 비교는 불가
감정가는 239,000,000원이고, 두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17,110,000원입니다. 감정가의 49% 수준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최근 실거래 평균·최신 거래·가격 추세 자료가 없으므로, 49%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회차 | 감정가 대비 | 매각가 | 채권 미배당 |
|---|---|---|---|
| 현재 회차 · 2회 유찰 | 49% | 117,110,000원 | 529,197,153원 |
| 3회 유찰 시 | 34% | 81,977,000원 | 563,766,199원 |
| 4회 유찰 시 | 24% | 57,383,900원 | 587,916,623원 |
유찰이 더 진행되면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이는 곧바로 매수인 인수액으로 전환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7,110,000원 가정)
| 배당 항목 | 채권액 | 예상배당 |
|---|---|---|
| 0. 집행비용 | - | 2,439,540원 |
| 1. 갑구 2번 가압류 · 더스페이스 주식회사 | 643,867,613원 | 114,670,460원 |
| 2. 갑구 3번 가압류 · 더스페이스주식회사 | 미상 | 0원 |
| 잔여 · 소유자 교부 | - | 0원 |
현재 회차 기준 가압류 채권 643,867,613원 중 114,670,460원이 배당되고 529,197,153원이 미배당으로 남는 계산입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은 계산입니다.
④ 현황·입지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위치.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봉암리 소재 경의중앙선 파주역 남동측 인근입니다.
- 주위환경. 단독주택·다세대주택·근린생활시설·소규모 창고 등이 소재하는 지역이며 주위환경은 보통입니다.
- 교통. 본건까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고, 근거리에 노선버스정류장과 파주역이 있어 교통상황은 양호한 편입니다.
- 도로. 남측으로 폭 약 6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합니다.
- 용도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이며 제한보호구역·일반산업단지에 해당합니다.
- 위반건축물. 감정자료상 위반건축물 표시는 없습니다.
- 제시외 건물. 옥상에 공부 및 건축물 현황도면과 달리 증축된 다락 약 15.6㎡가 소재합니다.
- 점유 현황. 공실이며 호실표시가 없는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⑤ 입찰 체크리스트
- 호실 특정. 현황상 호실표시가 없으므로 실제 206호의 위치와 경계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제시외 다락. 옥상 다락 약 15.6㎡의 위치·귀속·이용관계와 매각 포함 범위를 원본 서류와 현장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 용도 대조. 사건은 근린시설로 표시되지만 감정 이용상태상 2층 206호는 다세대주택으로 기재돼 있어 공부·현황 일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 공실 확인.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실제 점유자 존재 여부는 매각 직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가격 판단. 감정가 대비 49%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하지 말고 주변 실거래·임대수익·환금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원본 대조.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감정평가서와 현장을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맺으며 — “권리는 단순, 현황은 확인 필수”
이 사건은 등기 권리만 놓고 보면 복잡하지 않습니다. 2020년 가압류가 핵심이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없으며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가격이 감정가의 49%까지 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투자 매력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거래 시세 자료가 없고, 제시외 다락 15.6㎡·공실·호실표시 없음·용도 확인이라는 현장 이슈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현황은 추가 검증. 이 물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실제 206호를 얼마나 정확히 특정하고 이용·환금성을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