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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서 기재 다음 매각예정 2026.11.05 4회 · 최저 41,503,000원
D 매력지수37 D-5 유찰 3회

부동산임의경매

2024타경6048 · 안산지원 · 다세대
최저매각가 4차 · 유찰 3회 가격 메리트
41,503,000원 4,150만 감정가 121,000,000원
감정가의 35% ▼ 65% 할인
다음 매각기일
11-05 D-5
안산지원 10:30
입찰 보증금
415만원
최저가의 10% · 4,150,300원
감정가 대비
▼ 65.7% 싸게 매수
감정가 1.21억원
최근 결과
3 회 유찰
이전 회차 유찰 후 다음 차수 대기
내진설계 적용 감정가 대비 65% 할인 매각 임박 유찰 3회 (가격 충분히 내려옴) 경기도
지금 이 페이지에서 먼저 볼 것 감정가 대비 34.3%까지 3회 유찰됐으나 저가 매수 여부는 미검증. 등기상 인수 0원과 별개로 전입 조사 8명,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이 핵심 위험입니다.
매각결과 수집됨 — 지난 회차 유찰. 총 3회 유찰 후 4차 매각기일 대기 중 (D-5). 변경이력 탭에서 가격 하락 흐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감정가의 34%까지 떨어졌지만, 우선매수권이 변수다 — 안산 본오동 이하우스 201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048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선암로1길 23, 2층 201호
감정가 121,000,000원 · 최저매각가 41,503,000원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11.05 · 임의경매(우리은행)
📉 감정가 대비 34.3% 🔁 3회 유찰 👥 전입 조사 8명 ⚖️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 🏠 10세대 다세대
37점
매력지수 D등급 · 근저당 소멸·확인된 등기 인수 0원이나 우선매수권, 전입 조사 8명, 3회 유찰 및 시세 미검증으로 고위험
최저가 41,503,000원은 감정가의 34.3%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저가 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2016.11.02 우리은행 근저당은 소멸하고 확인된 등기 인수액은 0원이나, 전입 조사자 8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 행사 시 외부 낙찰이 제한될 수 있음. 3회 유찰과 10세대 다세대주택의 환금성 위험을 종합하여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21,000,000원에서 최저가 41,503,000원까지 내려온 안산 본오동 다세대주택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6.11.02 우리은행 근저당권으로, 확인된 매수인 인수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입 조사자 8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전세사기피해자의 우선매수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가격도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권리 말소는 비교적 명확하지만, 외부 낙찰 가능성과 점유관계 확인이 먼저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121,000,000원
감정평가 기준
최저가 / 기본취득
41,503,000원
확인된 인수권리 반영 · 부대비용 별도
확인된 등기 인수
0원
점유·보증금 관계는 별도 확인
핵심 위험지표
전입 조사 8명
우선매수권 행사 가능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048.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935-11, 도로명주소 선암로1길 23에 위치한 이하우스 2층 201호입니다. 감정평가상 다세대 형태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소유자는 문창준·허수경 공동명의이며, 각 지분은 2분의 1입니다.

이 사건은 주식회사우리은행의 임의경매입니다. 2016년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600,000,000원이며, 공동담보목록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2017년 소유권이 이전되었고, 같은 날 근저당권의 채무자가 허수경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후 2024.12.17 임의경매개시결정이 등기되었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격은 감정가의 34.3% 수준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하락폭은 시장가격 대비 할인폭과 다릅니다. 특히 이 물건은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과 다수의 전입 조사자가 겹쳐, 단순한 저가 낙찰 사례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04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935-11, 선암로1길 23, 2층 201호
물건종류집합건물 · 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 지상 4층 중 2층 201호
건물명 / 세대수이하우스 · 10세대
사용승인 관련 기준일2016.10.13 준공
소유자문창준(2분의 1), 허수경(2분의 1)
감정가121,000,000원
최저매각가41,503,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주식회사우리은행
청구금액515,191,188원
근저당 채권최고액600,000,000원 · 공동담보목록 제2016-1357호
말소기준권리2016.11.02 우리은행 근저당권 (을구 1번)
매각기일2026.11.05
등기 확인 기준일2026.08.12

① 권리 흐름 — 근저당은 소멸, 점유관계는 별도 문제

말소기준권리는 2016.11.02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매각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해당 근저당권과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 등기는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등기상 별도 가압류·압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 확인된 인수 0원 우리은행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 600,000,000원과 신청채권자의 청구금액 515,191,188원은 낙찰자가 그대로 승계해야 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매각으로 소멸하는 근저당권의 미배당 채권 역시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전가되지 않습니다. 현재 확인된 등기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공동담보 근저당권의 해석 채권최고액 600,000,000원은 공동담보 근저당권에 설정된 한도액입니다. 이것이 곧바로 본건 201호만의 실제 채무액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배당표의 미배당금은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추정치로, 확정된 실제 잔존채무나 매수인 인수채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임차인·전입 조사 — 8명, 보증금과 확정일자 확인 필요

현황조사와 접수된 문건에서 8명의 전입 관계자가 확인됩니다. 모두 신고된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인 2016.11.02 이후입니다. 따라서 확인된 전입일을 기준으로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는 대항력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전입 조사자 8명이 모두 실제 임차인이라는 점까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점유 부분과 임대차보증금, 확정일자 및 실제 임대차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임차인 수와 우선변제권·최우선변제 가능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성명 전입일 배당요구 대항력 우선변제 승계
한규원 2020.09.17 2025.02.26 전입 기준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최정현 2020.07.09 2024.12.30 전입 기준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김지연 2024.01.02 2024.12.24 전입 기준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배광한 2020.12.11 2024.12.26 전입 기준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박승득 2017.02.27 2025.02.14 전입 기준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조병선 2022.09.30 2025.01.31 전입 기준 없음 미상 해당 없음
ZHENG HONGLIAN 2023.04.28 확인되지 않음 전입 기준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정민혁 2023.03.31 2024.12.23 전입 기준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대항력 판단은 확인된 전입일과 말소기준권리의 선후관계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8명 모두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이 미상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로 확인된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 임차인 수와 각자의 권리는 원본 서류 및 점유관계 확인 후 판단해야 합니다.

⚠️ 임차인 8명이라고 보증금 8건을 합산하면 안 됩니다 전입 신고와 배당요구 사실만으로 각각의 임대차계약 및 보증금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동일 호실의 점유 여부, 기존 거주 이력, 계약 당사자, 보증금, 확정일자와 우선변제 요건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확인된 전입일만으로는 선순위 대항력을 인정하기 어려우나, 임차인의 보증금·배당순위·명도 부담까지 모두 해소된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우선변제 가능성이 확인되면 실제 배당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핵심 특수조건 —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제20조 제1항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 입찰자가 최고가를 제시하더라도, 적법한 우선매수권 행사가 이루어질 경우 외부 입찰자의 낙찰이 제한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른바 ‘닫힌 경매’ 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우선매수권이 실제로 행사될지, 행사 가능한 권리자가 누구인지, 해당 권리가 매각절차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매수권 행사 가능성과 실제 행사는 구분해야 하며, 외부 낙찰이 이미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② 가격 분석 — 감정가 대비 34%, 그러나 실거래 검증이 없다

이하우스는 10세대 규모의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준공일은 2016.10.13로 확인됩니다. 감정가는 121,000,000원이고, 3회 유찰된 현재 최저가는 41,503,000원입니다.

가격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동일 또는 유사 면적의 최근 실거래입니다. 현재는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 최신 거래가격 및 거래가격 추세를 검증할 만한 실거래 비교가격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각 회차 최저매각가 감정가 대비 가격 판단
현재 회차 · 3회 유찰 41,503,000원 34.3% 실거래 대조 필요
4회 유찰 시 29,052,100원 24.01% 예상 회차 가격
5회 유찰 시 20,336,470원 16.81% 예상 회차 가격

현재 최저가에 확인된 등기상 인수액 0원을 더하면 기본 취득금액은 41,503,000원입니다. 이는 실제 낙찰가가 최저가와 같고 추가 인수권리가 없다는 전제의 금액이며, 취득세·등기비용·명도비용 및 기타 부담은 제외됩니다.

특히 전입 조사자의 보증금과 실제 권리관계가 완전히 확인된 상태는 아니므로, 기본 취득금액을 최종 총투입금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 감정가의 34%가 곧 시세의 34%는 아닙니다 감정평가액은 시장의 실제 매수 가능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10세대 규모의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은 일반적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동일한 거래 유동성을 전제하기 어렵습니다.

이하우스 관련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8회이며, 본건은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반복 유찰은 저렴한 매수 기회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수요 부족이나 권리·점유 문제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반영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최저가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가격 가점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1,503,000원 가정)

배당 항목 채권액 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1,147,054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 600,000,000원 40,355,946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합계 — 41,503,000원

집행비용은 추정액이며, 근저당 채권액은 실제 확정채무가 아닌 공동담보 채권최고액 기준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로 매각되면 추정 집행비용 1,147,054원을 제외한 40,355,946원이 우리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은 559,644,054원이며, 소유자 잔여 배당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미배당액 559,644,054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돈이 아닙니다. 담보권 소멸과 채권자의 배당 부족은 구분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기준)
집행비용 1,147,054원 · 우리은행 예상배당 40,355,946원 · 소유자 잔여 0원
회차별 미배당액 비교
공동담보 채권최고액 600,000,000원 대비 추정 미배당액입니다. 실제 채무 확정액이나 매수인 인수금액이 아닙니다.

유찰 시 배당 시나리오

구분 매각가 채권자 배당 미배당 등기상 인수
현재 · 3회 유찰 41,503,000원 40,355,946원 559,644,054원 0원
4회 유찰 시 29,052,100원 28,129,162원 571,870,838원 0원
5회 유찰 시 20,336,470원 19,570,414원 580,429,586원 0원

유찰이 반복될수록 채권자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어들어, 채권최고액 기준의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하지만 이 미배당이 곧 매수인에게 이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유찰을 기다리면 무조건 유리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우선매수권 행사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일반 입찰자가 다음 회차의 낮아진 최저가를 실제로 확보할 수 있을지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 배당·소멸 관점 등기상 확인된 말소기준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액 자체를 낙찰자가 부담하지는 않습니다.
⛔ 낙찰 가능성·취득비용 관점 최저가 41,503,000원은 확인된 등기상 인수액을 반영한 기본 금액일 뿐입니다. 전입 조사자의 실제 임대차관계, 점유 인도, 배당 우선순위 및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안전한 최종 취득금액이나 외부 낙찰 가능성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소재 본원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주변은 공동주택·단독주택·주상용 건물이 혼재한 지역이며, 감정평가상 주위환경은 보통으로 평가됐습니다.
  • 교통. 건물 1층 주차장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과 전철역이 소재합니다. 감정평가상 교통여건은 보통입니다.
  • 건물. 철근콘크리트구조의 지상 4층 건물입니다. 외벽은 화강석 타일 등으로 마감됐으며, 기본적인 위생·급배수설비 및 도시가스 난방설비가 있습니다.
  • 토지. 토지면적은 256.9㎡이고 지목은 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합니다. 공시지가는 1,593,000원/㎡이며, 폭 8m 미만의 소로에 접합니다.
  • 규제. 시가지경관지구(일반), 성장관리권역, 도시교통정비지역, 생활소음진동관리지역, 대기관리권역 및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등의 지정 사항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거래·이용 제한은 입찰 전 확인해야 합니다.
  • 건물 상태. 공부와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고, 위반건축물 여부는 위반 없음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감정평가 당시 내부 조사가 어려워 내부 구조변경 및 하자 유무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환금성. 10세대 규모의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으로, 대규모 아파트처럼 풍부한 동일 단지 실거래를 전제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매수 수요와 향후 매도 가능 가격을 보수적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 내부 확인이 어려웠던 감정평가 거주자의 프라이버시, 이해관계인 부재 및 잠금장치 등의 사유로 감정평가 당시 내부 구조의 상세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외부 관찰과 유사한 표준적 이용상황 등을 참고하여 평가했으므로, 내부 수리비·누수·설비 상태·구조변경 가능성은 현장 및 관련 자료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찰 체크리스트

  •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우선매수권의 행사 주체, 행사 요건 및 매각절차상 처리 방식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외부 입찰자가 최고가매수신고인이 되더라도 최종 매수인이 될 수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 전입 조사자 8명. 한규원·최정현·김지연·배광한·박승득·조병선·ZHENG HONGLIAN·정민혁의 실제 임대차계약 및 점유관계를 구분해야 합니다. 전입 사실만으로 실제 임차인 수를 확정하지 마세요.
  • 보증금·확정일자 확인.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임대차계약서, 전입세대 자료, 확정일자 관련 기록 및 배당요구 서류를 대조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 점유·명도. 실제 201호 점유자가 누구인지, 거주 및 임대차 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명도 협의, 인도명령 등 현실적인 점유 인도 가능성도 검토하세요.
  • 공동담보 근저당. 우리은행 채권최고액 600,000,000원은 공동담보 관련 한도액입니다. 실제 채무잔액과 배당액을 단순히 채권최고액과 동일시해서는 안 됩니다.
  • 시세 검증. 동일 건물과 인근 유사 면적 다세대주택의 최근 거래가격을 확인하고, 개별 물건의 층·향·내부 상태를 반영한 가격 비교가 필요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입찰가를 정하지 마세요.
  • 관리비·세금. 공용부분 미납 관리비와 배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당해세, 임차인 최우선변제 등 우선 부담을 확인해야 합니다.
  • 건물 상태. 내부 조사가 제한된 물건이므로 하자·누수·설비 상태·내부 구조변경 가능성을 별도로 점검하세요.
  • 매각절차 재확인. 2026.11.05 매각기일에 앞서 법원 매각물건명세서, 등기사항전부증명서, 현황조사서 및 관련 문건의 최신 내용을 대조해야 합니다. 기일 변경이나 매각조건의 변경 여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맺으며 — “저렴해 보이는 가격보다 낙찰 가능성이 먼저다”

이 사건은 감정가 121,000,000원에서 최저가 41,503,000원까지 3회 유찰된 다세대주택입니다. 등기 권리만 살펴보면 2016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확인된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을 여기서 끝내면 중요한 부분을 놓칩니다. 전입 조사자 8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실제 행사가 이루어지면 일반 입찰자의 외부 낙찰이 제한될 수 있는 ‘닫힌 경매’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격 관점에서도 신중해야 합니다.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수치는 눈에 띄지만, 최근 실거래 가격과 거래 추세를 확인할 수 없어 현재 최저가가 시장가격보다 낮다고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10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이라는 환금성 특성과 반복 유찰 이력도 고려해야 합니다.

종합 판단은 D등급(37점). 확인된 등기상 인수권리는 소멸하지만, 우선매수권에 따른 외부 낙찰 제한 가능성, 불명확한 임대차·점유관계, 검증되지 않은 시장가격 및 반복 유찰이 함께 존재합니다. 가격이 낮아졌다는 사실보다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와 임차관계 확인이 투자 판단의 선행 조건입니다.

본 리포트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감정평가 및 경매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분석 의견입니다. 배당금액과 유찰 시나리오는 추정치이며, 실제 배당에서는 집행비용·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및 기타 우선채권이 반영되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은 실제 채무확정액과 다르며, 미배당 채권액은 매수인 인수액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의 행사 여부와 범위, 실제 임대차관계 및 점유 인도 가능성을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본 리포트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입찰 전 법원 원본 서류 확인과 전문가 자문을 권합니다. 본 리포트의 내용과 이를 근거로 한 의사결정·입찰·투자 및 그 결과에 대해서 작성자·운영자는 법령상 허용되는 범위에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치 / 로드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선암로1길 23, 2층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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