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법원 2026타경30465.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366-1에 위치한 2층 206호 집합건물입니다. 소재 건물은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이 혼재한 상업용 건물로 조사됩니다. 감정가는 214,000,000원이고 아직 유찰되지 않아 최저매각가도 동일합니다.
이 사건의 특징은 권리분석과 배당분석을 구분해서 살펴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권리가 없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등기에는 전주시 압류, 기존 근저당권 말소, 근저당권 이전, 임의경매개시결정이 함께 나타납니다. 신청채권액과 예상배당 계산 사이에도 큰 차이가 있어 실제 채권관계와 배당순위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전주지방법원 2026타경30465 (임의경매) |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366-1 2층 206호 |
| 도로명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중앙로 19 |
| 물건종류 / 용도 | 집합건물 · 기타(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혼재 건물, 206호 개별 이용상태 확인 필요) |
| 소유자 | 주식회사대승타워 (단독소유) |
| 감정가 / 최저가 | 214,000,000원 / 214,000,000원 (신건) |
| 신청채권자 |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
| 청구금액 | 7,712,902,027원 |
| 매각기일 | 2026.11.16 |
| 토지 용도지역 | 준주거지역 · 지구단위계획구역 |
| 공시지가 | 2,684,000원/㎡ |
① 권리 흐름 — 압류가 말소기준, 근저당 이력은 추가 확인
제시된 권리분석상 말소기준권리는 2024.09.06 전주시 압류입니다.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다만 근저당권의 기존 말소 상태와 이후 권리이전 등기가 함께 확인되므로, 말소기준의 적정성과 매각 후 권리관계를 등기부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이 이전등기의 존재만으로 매수인에게 근저당권이 인수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기존 근저당권의 말소 여부와 이전등기의 현재 효력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정지상권도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명세서에 명시된 매수인 인수금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는 미확인 임대차나 점유관계까지 모두 해소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② 점유·임차 관계 — 임대관계 미상
조사상 확인된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습니다. 그러나 감정평가의 임대관계 조사 결과는 미상입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이나 점유자가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 구분 | 확인 내용 | 권리 판단 |
|---|---|---|
| 임차인 조사 | 등재 임차인 없음 | 실제 임대차 여부 추가 확인 |
| 임대관계 | 미상 | 대항력 가능·미상 |
| 명시 인수권리 | 해당사항 없음 | 명세서상 인수 0원 |
입찰 전 현장 점유 상태와 상가건물 임대차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실거래 비교 없이는 저렴하다고 볼 수 없다
본 물건은 감정가 214,000,000원에서 시작하는 신건입니다. 다만 같은 건물 또는 인근의 유사한 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 실거래가격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감정가가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매각 시나리오 | 감정가 대비 | 최저매각가 | 가격 판단 |
|---|---|---|---|
| 현재 회차 · 신건 | 100% | 214,000,000원 | 시세 비교 필요 |
| 1회 유찰 시 | 80% | 171,200,000원 | 가격 경쟁력 미확정 |
| 2회 유찰 시 | 64% | 136,960,000원 | 가격 경쟁력 미확정 |
유찰에 따라 최저매각가가 내려가더라도 그 자체로 시세보다 저렴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개별 호실의 정확한 이용상태와 실거래가격, 임대 가능성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시세 확인 전에는 신건 가격에 대한 가점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4,000,000원 가정)
이 계산 결과는 실제 배당표로 신뢰할 수 없습니다. 신청채권과 압류채권, 근저당권 관련 채권의 실제 배당관계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법원의 배당자료와 대조해야 합니다.
| 배당 항목 | 채권액 | 계산상 금액 |
|---|---|---|
| 집행비용(추정) | — | 3,796,000원 |
| 채권자 배당 | 미반영 | 0원 |
| 소유자 교부(계산상 잔여) | — | 210,204,000원 |
| 명세서상 매수인 인수 | — | 0원 |
위 금액은 채권자 배당이 제외된 기계적 계산 결과입니다. 소유자 교부액 210,204,000원은 실제 수령 예상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도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채권액이 매각대금보다 크다는 이유만으로 그 차액이 곧바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인의 인수의무는 권리의 성격과 법적 존속 여부에 따라 별도로 판단합니다.
신청채권의 담보 범위와 실제 배당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⑤ 입지·건물 현황 (감정평가 요항 기준)
- 입지. 전주지방검찰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주변에는 근린생활시설,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법원 등이 혼재하여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이 함께 형성된 지역입니다.
- 교통. 건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합니다. 감정평가상 전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 수준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건물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의 지상 5층 건물로, 외벽은 돌붙임 등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기본 위생·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및 소방설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 이용상태. 건물 내에는 근린생활시설(소매점)과 업무시설(사무소)이 혼재하고 일부 공실이 있습니다. 본건 206호의 개별 이용상태는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 토지. 준주거지역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하며, 대체로 평탄한 세장형 토지로 상업용 건부지로 이용 중입니다. 공시지가는 2,684,000원/㎡입니다.
- 도로. 해당 소재지 일대는 폭 10~12m, 15~20m, 20~25m 도로와 접하는 것으로 조사됩니다.
- 규제. 가축사육제한구역 및 상대보호구역 관련 제한이 있으며, 건축물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환금성. 상업용 집합건물은 임차 수요와 공실 여부, 개별 호실의 용도 및 상권 상황에 영향을 받습니다. 매각가와 실거래가격을 비교한 후 환금성을 평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⑥ 입찰 전 확인할 핵심 사항
- 근저당권 말소·이전 연혁.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의 말소 상태와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이전등기의 효력을 원본 등기부에서 확인하세요.
- 압류 및 말소기준. 전주시 압류가 말소기준으로 분류된 경위와 각 권리의 매각 후 소멸 여부를 확인하세요.
- 실제 임차인·점유. 임대관계가 미상입니다. 현장 점유자, 사업자등록, 임대차계약,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를 확인하세요.
- 개별 호실 용도. 206호의 건축물대장상 용도, 실제 사용 현황 및 공실 여부를 확인하세요.
- 시세 및 임대수익. 동일 건물과 인근 유사 용도의 매매사례, 임대료 및 공실 수준을 조사하여 응찰가를 산정하세요.
- 배당 계산. 신청채권액 7,712,902,027원과 채권자 배당 0원의 차이를 확인하고, 실제 채권관계 및 배당순위를 재검토하세요.
- 회생 관련 이력. 소유자에 대한 보전처분과 회생계획 인가 후 폐지결정에 따른 말소 이력이 있으므로, 경매절차와 관련된 법적 영향을 확인하세요.
- 관리비 및 체납. 관리비 체납 여부와 매수인 부담 가능성이 있는 공용부분 관리비 등을 확인하세요.
- 매각서류 원본.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감정평가서,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및 건축물대장을 입찰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⑦ 종합 판단 — 권리상 인수는 없지만 가격 검증은 필요
특히 계산상 소유자 잔여액을 실제 배당 가능금액으로 해석하면 권리 및 채권관계를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명세서상 인수권리가 없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임대관계와 개별 호실의 실제 이용상태가 확인되지 않았고, 배당 계산 및 근저당권 이력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시세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최저가 214,000,000원을 저렴한 가격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맺으며 — “인수권리 없음 ≠ 검토할 위험 없음”
이 사건은 명세서상 인수권리가 없다는 점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안전한 입찰 대상이라고 결론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첫째, 기존 근저당권의 말소와 이후 이전등기의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임대관계가 미상이므로 실제 점유 및 임대차 여부를 조사해야 합니다. 셋째, 신청채권액과 예상배당표 사이의 불일치를 해소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214,000,000원이라는 신건 최저가가 시장가격보다 유리한지를 확인할 실거래 비교가 필요합니다. 유찰로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시장가치 확인 없이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현 단계의 결론은 “명세서상 인수 없음, 권리·배당 추가 검증, 가격 판단 보류”입니다. 핵심 확인사항을 해소한 뒤 실제 시장가격과 비교해 입찰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